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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동산 투어+직방 후기[홀로서기]혼자 사는 ep1. 혼자서
    카테고리 없음 2022. 4. 30. 06:46

     

    하루 만에 부동산 투어를 돌고 계약 후 집으로 돌아가는 길을 적는 따끈따끈한 리뷰

    내 인생 25년 중 대학 시절까지 모두 부모님 품에서 온실 속의 화초로 자랐다. 첫 직장에는 기숙사가 있어서 방 걱정이 전혀 없었다.그 외에 고교 3학년 때 극도로 예민한 시기에 혼자 살고 싶은 욕망이 있었지만 아버지의 원룸에 혼자 한 달간 머물렀던 것이 나의 첫 독신생활이었다. 그리고 병원 실습으로 서울에서 2주간 고시텔 생활을 한 것 외에는 정말 혼자 살아본 적이 없다.

    2주 전에 입사 연락을 받고 빨리 방을 구해야겠다고 생각했다. 기숙사가 붙어 있지 않은 직장이기 때문에 발령 후 집 걱정밖에 없었다.한 달 전 미리 직방 다방 앱으로 대충 시세를 봐놨는데 집에 대해서는 정말 내가 모르는 줄 알았다.우선 전세금의 월세 개념도 모르고 유튜브를 찾아다니며 하나하나의 개념이라도 알아내도록 했다.

    이분 유튜브 보니까 이해가 되네지금은 전세에 살면 천재이고 월세에 살면 바보라는 말의 의미를 이해했지만 요즘 상황에서는 전세를 구하기도 힘들다고 하니 저는 월세에 살고

    이 밖에도 아는 게 전혀 없어 유튜브에서 사람들이 어떻게 모는지 탐색하고 네이버 블로그에서 리뷰나 팁도 많이 봤다.

    내 친구도 그렇고 후기 글에서도 결론적으로 하는 얘기가 직방, 다방에는 허위 매물도 많아 직접 가서 찾아가는 게 최고라고 말했다.

    1. 유튜브, 후기 글에서 집 구하는 팁을 얻다 2. 마술팔이-직방, 다방 앱, 네이버 부동산 3. 직접 가서 찾아간다-살고 싶은 단지 쪽으로 가서 부동산을 돌아본다 4. 찾아간 곳 중 골라 가계약이나 나의 경우는 이렇게 집을 구했다.부동산에 가보는 것도, 혼자 살 집을 구하는 것도 처음이라 아무것도 몰랐지만 지방에서 3시간씩 걸려 올라와야 하기 때문에 부모님이 직접 와서 구경도 하기 힘든 형편에 주어진 시간이 많지 않아 혼자 당당하게 부동산을 돌아다녔다.ㅎㅎㅎ

    부동산에 가기 전에 중요한 것은 자신만의 기준을 정하는 것!

    부동산에 가면 가장 먼저 원룸, 투룸, 오피스텔 등 어떤 집을 원하는지/ 언제까지 입주를 원하는지/ 가격은 얼마 선을 생각하는지 등을 묻는다.

    저의 경우 원룸 / 직장근처 / 입사일 전날 / 보증금 500~ 월세 30 / 양지바른 창문 필요

    이렇게 기준을 정해 부동산에 들어갈 때마다 발언했다.

    후기글에서 읽은 팁은 부동산에 갔을 때 부동산이 처음이라도 다른 곳에 많이 간 느낌, 내가 생각했던 보증금 월세보다 가격을 낮춰서 말하는 팁을 받아서 많은 도움이 되었어.

     

     

    찾아가는 후기 오피스텔 근처에 가면 모두 오피스텔 전문공인중개사라고 적혀 있고 원룸촌 근처에 가면 원룸, 투룸공인중개사를 찾을 수 있다.오피스텔에 살고 싶은 마음은 크지만 비싸기도 하고 관리비도 많이 든다고 해서 오피스텔을 제외하고 원룸 위주로 둘러봤다.같은 단지 내에 원룸 공인중개사만 4-5가 넘는다.정말 많아서 선택장애가 온다.. 앞에 직방이라는 표지판(?)이 걸려있는 곳을 중심으로 골라서 갔다.

    오전에 부동산 2곳에서 6곳 보고 오후에 부동산 2곳에서 6곳 보고 종합부동산 4곳에서 본 매물은 12곳!

    폭염주의보 날씨에 정말 땀을 뻘뻘 흘리며 발걸음을 옮기기가 힘들고 지쳤다. 부동산 근처에 매물이 있어서 한곳을 제외하고는 전부 걸어가고..나중에는 피곤해서 나 자신과 적당한 선에서 타협.

    채광이 좋고 마음에 드는데 타이 준 안타까운 고층가...

    *집을 볼 때 확인하기!!*-보증금/집세+관리비(수도, 전기, 가스를 포함 여부)/유선 인터넷 선의 설치 여부-창문:채광-화장실:창문이 있는가/수돗물을 틀고 수압, 잘 떨어질지 점검/변기 수압 체크-옵션:세탁기, 냉장고, 에어컨-보일러, 에어컨이 잘 나올까-꼼꼼히 확인하고 곰팡이가 있다?-집에서 하수구 냄새 등 쾌적한 냄새가 나는가-1층에 식당이 있는 원룸은 되도록 피하-주변의 편의 시설/치안 상태

    *tip)방을 볼 때마다 사진을 찍거나 메모하기!!(내내 방을 보고 있다고 기억 나지 않는다.)발주 후에 느낀 것은 모두 같은 부동산이지만, 보이는 매물이 천차 만별이다. 처음 간 부동산은 정말 살고 싶지 않아 매물을 뽐내고 눈을 좀 낮추는데 도움을 주었다.솔직히 집세를 사면 적당한 금액을 먼저 생각하게 되고 전부 다 계산해서 보면 금액이 오를 수밖에 없다. 버릴 것은 버리고 필수의 것만을 가지고 적당한 데로 잡았다.그리고 부동산에는 사기꾼의 이미지가 강해서인지도 모르지만 생각보다 중개업자들이 사기꾼처럼 보이지 않고 모두 더운데 친절하게 집을 펼쳤다. 중개비를 감안하면 이해하겠는데. www

    매물을 보면서 처음에 빠진 집은 부동산을 돌며 보통의 매물이 나오지 않으면 계속 마음에 드는 집을 떠올린다. 결국 처음 마음에 드는 집으로 정하고 부모님도 카카오 톡에서 사진을 보내고 전화로 통보했다.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들어간 부동산으로 마음을 뒤흔든 매물을 보았지만 가격도 "도칭게칭"에서 큰 차이가 없고, 단지 처음 마음에 드는 원룸을 택했다.그리고 그 부동산에 가서 말씀 드리면 계약을 안내하셔서 바로 계약도 있는데 집주인 씨가 시간이 없다며 입주 날에 맞춰서 계약을 추진하기로 했다!

    중개업자의 안내에 따라서 계약금을 집주인의 계좌로 보내고 영수증까지 받아 입주 날 오기로 했다."멀리서 온 것을 중개업자가 배려하셔서 지금까지 눈을 위한 부동산 중개업자 중에는 많은 말을 걸어 주고, 더 믿음직했던 것 같다"(말 없이 집만 보이고 주는 중개업자도 있었다)

    노가타를 이용한 감상은 사진을 믿지 말라는 것. 사진은 말끔히 깨끗이 보여도 실제로 보면 사람이 오래 살지 않아 먼지가 산처럼 쌓여서 세탁기도 열어 보면 곰팡이가...모두 직접 보고 결정해야 하는 것을 느꼈다!!직방은 참고용만!!

    어쨌든 걱정과 달리 혼자 부동산을 가는 게 처음에는 낯설고도 나중에는 집을 구경하는 즐거움이 들리고 주저 없이 부동산에 들어갔다.도와서 홈즈st의 집을 보러 가는 것은 돈이 들지 않기 때문에 찾아가는 데 체력 이외에는 힘든 일도 없었다. 날을 잡아서 여러 곳을 보는 게 좋을 것 같아. 돌면 다리 너무 저려

    혼자 자취하는 것이 무서웠지만 막상 혼자 집까지 찾아보니 자취하는 것이 기대된다.입주일을 기다리며 열심히 짐이나 싸자!!

    to be contin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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